(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무술 감독 이수민과 배우 선우선이 스키장 데이트를 즐겼다.
선우선 남편이자 무술 감독 이수민은 19일 인스타그램에 "20년만, 3년만 어쨌든 간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수민과 선우선은 따뜻한 옷차림과 고글 등 스키 복장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스키장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선우선과 이수민은 11세 연상연하 부부로 2019년 7월 결혼했다.
사진= 이수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