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민준의 아내이자 지드래곤(GD, 권지용)의 누나 권다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6일 권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퇴근 후 행복 Thank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 L사가 권다미에게 보낸 크리스마스 선물과 케이크가 담겨 있었다. 선물상자 안에는 편지와 곰돌이 인형, 꽃 등이 들어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8세인 권다미는 2019년 배우 김민준과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을 발표해 주목받앗다. 태어날 아이의 이름은 '이든'으로 알려졌다.
사진= 권다미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