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4 08:09 / 기사수정 2011.02.24 08:0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성주 MBC 전 아나운서가 아나운서 오디션 프로그램 '신입사원'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김성주는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신영일, 김범수 전 아나운서와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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