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4 00:3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성주가 아나운서 오디션 프로그램 '신입사원'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성주는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신입사원'에 지원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지원은 하지 않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입사원'으로 아나운서가 되는 분은 나 혹은 전현무 스타일일 거다. 모든 전형과정이 방송으로 공개되기 때문에 보여줄 끼가 많은 사람이 될 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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