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3 22:3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이슈메이커 조영남이 67년 인생사를 전격 공개한다.
조영남은 지난 16일에 이어 23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 - 무릎팍도사>를 찾아 "매니저에게 벗어나고 싶다"는 고민 하에 이야기를 이어간다.
이날 조영남은 깜짝 전화 연결된 민중 가수 김민기와의 특별한 추억을 회상하며 무대에서 노래 한 번 잘못 불렀다가 호되게 당한 사연, 역대 대통령 앞에서도 숨기지 못한 괴짜 본능 등 파란만장한 사건 사고들에 대해 말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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