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서정희가 빛나는 싱글 라이프를 즐겼다.
서정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린이 성장기. 인생 is 뭔들.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지. 아직도 무서워. 안 무서운 그날까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서정희는 거친 바람을 가르며 로드 바이크를 즐기고 있다. 보호 장비를 철저히 착용하고 안전에도 신경을 쓴 모습이다.
서정희의 여리여리하면서도 강직한 분위기 역시 시선을 모은다.
한편 올해 59세인 서정희는 1980년 과자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