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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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이승연, 13살 딸 키우기 바쁘네…"혼란과 혼동"

기사입력 2021.12.10 15:42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승연이 바쁜 일상을 전했다.

이승연은 "꺄~ 정말 몸을 힘들게하는 금요일이어요. ㅎㅎ 기압은 낮고 몸은 안 아팠던 곳도 쑤시게 만드는 기가 막힌 날이네요. 아이 학교도 계속되는 확진과 밀접 접촉 친구들, 형제들로 등교와 온라인의 교차 반복으로 혼란과 혼동의 시기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승연은 "이럴 때일수록 서로 믿어주고 도닥거리는 우리가 되어서 힘든 시기에 등대처럼 거듭나지기를 바라봅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연은 거실에 앉아 텀블러를 든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13살 딸을 키우는 이승연의 바쁜 일상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승연은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승연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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