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1:10
스포츠

최성국 'K-리그 메시다운 발재간' [포토]

기사입력 2011.02.22 20:02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재훈 기자] K-리그 우승을 노리는 수원 삼성이 22일 오전 경상남도 남해군에 위치한 남해 스포츠파크에서 아주대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30분씩 3쿼터로 진행된 연습경기에서 수원은 '주장' 최성국의 2골과 신인 노형구의 1골로 3:1로 승리를 거뒀다.

최성국이 개인기로 상대를 제치려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