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2 18:39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제15기 박카스배 천원전 시상식이 22일 서울 홍익동에 위치한 한국기원 3층 이사장실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주최사인 스포츠조선 남상균 대표이사와 후원사 동아제약의 이항규 전무, 한국기원 한상열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입상자들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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