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2 10:3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171cm의 모델로써 작은 키이지만 신이 내린 몸매와 당당한 애티튜드가 더욱 아름다운 모델 장윤주가 다시 한번 미친 몸매 종결자 자리를 굳혔다.
모델 활동 뿐 아니라 가수 활동과 예능방송 등 다양한 방면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는 장윤주가 이탈리아 라이프 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프레디'의 홍보 대사로 활동키로 하고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를 진행한 프레디의 관계자는 "패션 모델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장윤주야 말로 프레디가 추구하고 있는 웰니스 컬쳐와 잘 어울리는 모델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프레디의 한국 시장 진출에 있어서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 판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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