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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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해영 '코치의 품격'[포토]

기사입력 2021.12.04 17:58



(엑스포츠뉴스 고척, 고아라 기자)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양신팀과 종범신팀의 경기, 양신팀 마해영이 대타로 나서 스윙을 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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