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9 23:4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비스트 리더 윤두준이 비스트를 둘러싼 '재활용 그룹'이라는 편견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윤두준은 1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다른 비스트 멤버들과 함께 '스타보고서' 코너의 주인공으로 나서 인터뷰를 하게 됐다.
윤두준은 리포터 김태진이 데뷔 초 비스트를 두고 불거진 '재활용 그룹'이라는 주위 편견들에 대해 질문하자 "화도 굉장히 많이 났는데"라며 운을 뗐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