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1.25 12:14 / 기사수정 2021.11.25 12:14
(엑스포츠뉴스 신인섭 인턴기자) 축구에 열정을 다하는 여성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 대한축구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는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2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과 뉴질랜드의 1차전 하프타임 행사로 '골 때리는 그녀들' 제작진에게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25일 밝혔다.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이승훈 PD와 개그우먼 팀의 선수로 출연 중인 김민경이 대표로 경기장에 나와 대표로 감사패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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