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7 22:0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가수 손담비와 배우 겸 MC 인 이시영과 김원희가 같은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세 미녀스타의 선택을 받은 드레스는 풍성한 숄더 장식과 강렬한 색상으로 화려한 디테일의 드레이핑이 눈에 띄는 드레스.
손담비는 지난 2010 [V] CHINESE TOP 연도 시상식 콘서트 참석 차 타이완에 방문하면서 이 드레스를 선보인 바 있다. KBS '연예가중계' MC 인 이시영은 지난 12일 방송에서, MBC '놀러와' 안방마님인 김원희는 '전설의 원조미녀스타' 편에서 같은 드레스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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