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1.18 09:4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손미나가 여전한 자기관리 능력을 자랑했다.
18일 오전 손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의 맛! 나만의 방식으로 준비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인생 후반전, 일단 가출했던 허리와 복근 불러오기"라고 시작되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끈기와 인내가 필요한 일이라는 면에서 운동은 제가 좋아하는 언어공부와도 닮았어요. 외국어 공부로 다져진 내공은 인생 전반에 득이 됩니다~~! 날은 춥지만 우리 모두 열정적인 하루를 시작해보아요~~"라고 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