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6 09:01 / 기사수정 2011.02.16 09:0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소녀시대 윤아의 중학생 시절 뮤직비디오 출연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상에 확산 중인 윤아의 과거 사진은 2004년 동방신기의 '마법의 성' 뮤직비디오 출연 당시의 사진으로, 당시 윤아는 15살이었다.
사진 속의 윤아는 지금보다는 더 앳댄 모습이지만 긴 생머리, 흰 피부, 사슴같은 눈망울을 그대로 자랑하며 청순한 분위기를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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