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6 00:4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SBS '스타킹'을 통해 비만 잡는 저승사자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포츠 트레이너 숀리가 충격적인 고백을 해 화제다.
숀리는 1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아내와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하며 캐나다 유학시절 얘기를 털어놓게 됐다.
이날 숀리는 "당시 연약하고 마른 몸 때문에 학교 내에서 괴롭힘을 당했다"며 인종차별에 왕따까지 힘들었던 사연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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