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쌍수 자리 잘 잡았네…물광 피부는 '덤'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함소원이 외모관리에 열중이다.

6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밖에 나와서도 계속 피부 체크체크"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자동차에 창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살피고 있다. 최근 쌍꺼풀 수술을 한 함소원의 또렷한 눈매와 마스크를 썼음에도 보이는 물광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살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