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4 19:24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NHN의 국내 최대 게임 포털, 한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엔도어즈가 개발한 <아틀란티카>의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한 고객간담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지난 3년간 <아틀란티카>에 꾸준한 관심을 보인 게이머를 초청해 엔도어즈 본사에서 진행한 이번 간담회는 2월 12일 오후 5시부터 두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NHN 고윤호 PDM을 비롯해 엔도어즈 이건 개발팀장, 안영환 레벨디자인파트장, 박은영 서비스기획파트장, 노은정 콘텐츠파트장이 참석해 고객들과 자유롭게 게임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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