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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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영-한채진 '치열한 볼다툼'[포토]

기사입력 2021.11.03 19:03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3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 하나원큐 양인영과 신한은행 한채진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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