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3 20:53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또 하나의 세계여자바둑 단체전이 중국에서 시작된다.
대회 명칭은 제1회 황룡사 가원배(黃龍士 佳源杯) 세계여자바둑단체전이며 4월 6일 중국 장쑤성(江蘇省) 장옌(姜堰)시에서 개막한다. 이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주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4개국이 출전하며, 각 팀당 3명씩 한팀을 이뤄 단체전 풀리그로 우승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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