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민이 훌쩍 자란 딸의 근황을 전했다.
김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rick Or Treat! 60’sRetroGirl~"이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짧은 스커트에 부츠, 머리띠 등을 매치해 레트로 패션을 완성했다. 170cm 엄마를 닮아 15살에도 어마어마한 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민은 영화감독 이지호와 결혼 후 미국 LA에 거주 중이며, 배우 활동은 중단했다.
사진 = 김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