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1 16:10 / 기사수정 2011.02.11 16:1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카라의 한승연이 천재 요리사를 상대로 미녀스파이 임무를 수행하며 작은 얼굴 크기를 뽐냈다.
tvN이 4일 저녁 8시 30분에 방영하는
24세의 한승연이 막강 동안을 유지하는 비결은 작은 얼굴과 별명인 '햄스터'처럼 귀여운 인상 덕분. 단신임에도 불구하고 7.5등신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얼굴 소멸'의 대표주자이기도 하다.
한편, '카라의 이중생활'
[사진=한승연 ⓒ 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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