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으리으리 거실서 쌍둥이 육아…"엄마 심장"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율희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율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심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율희의 남편 최민환이 쌍둥이 딸들과 놀아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다정한 부녀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모던한 인테리어의 널찍한 거실도 눈길을 끌었다. 율희는 최근 40평대 주택으로 이사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2'에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