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7 15:54 / 기사수정 2011.02.07 15:54
[엑스포츠뉴스= 이준학 기자] MBC 조의명 기자가 취재도중 실제로 얼음물에 빠지며 '조풍덩' 기자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주말 뉴스데스크'에서는 조의명 기자가 해빙기 얼음사고의 위험성을 전했다. 최근 갑자기 높아진 기온으로 얼었던 호수의 얼음이 물러져 해빙기 얼음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음을 알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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