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6 18:10 / 기사수정 2011.02.06 22:4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이경규, 김국진이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남자의 자격>(이하 남자의 자격)에서 향후 탭댄스 독무 경쟁을 예고했다.
이날 이경규, 김국진은 김태원, 이윤석, 이정진, 윤형빈 등 <남자의 자격> 멤버들과 함께 2011년 5대 기획 중 가장 첫 번째로 '남자, 그리고 탭댄스' 미션 수행에 나섰다.
이경규, 김국진은 지난해 합창단으로 인연을 맺었던 박칼린의 추천으로 섭외된 탭댄스 선생님 이정권과 첫 만남을 가진 뒤 음악에 맞춰 자유형식의 춤을 추는 기본 적성 테스트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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