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5 21:37 / 기사수정 2011.02.05 21:3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가수 비와 배우 신세경이 영화 '하늘에 산다'(감독 김동원, 제작 CJ엔터테인먼트)의 남녀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다.
비는 남자 주 사이를 인공으로 이미 출연 계약이 확정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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