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4 18:22 / 기사수정 2011.02.04 18:2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송인 장영란이 그룹 '유키스' 멤버 수현에게 강제 거품키스를 해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3일 방송된 MBC 설 특집 <2011 스타댄스 대격돌>(박석원 연출, 권익준 기획)에서 장영란과 수현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을 패러디 해 <시큼한 가든>을 연출했다. 두 사람은 반짝이 트레이닝 복을 맞춰입고 태양의 '아이 니드 어 걸(I need a girl)'에 따라 커플 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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