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2 22:54 / 기사수정 2011.02.02 22:5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애프터스쿨' 유이가 수영선수 출신다운 수영실력이 화제다.
2일 방송된 SBS 설특집 '아이돌의 제왕'에서는 촬영을 위해 태국 파타야에 모인 아이돌 간의 팽팽한 대결과 인기경쟁이 펼쳐졌다.
이에 고등학교 시절까지 수영선수로 활약했던 유이는 인어공주 못지않은 수영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능숙한 자유형과 함께 '수영의 꽃' 턴까지 선보이며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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