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2 22:48 / 기사수정 2011.02.02 22:4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재산정리에 나선 김태희가 소박한(?) 전재산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MBC <마이 프린세스>(권석장 외 연출, 장영실 극본)에서 박해영(송승헌 분)은 황실 투표 전에 이설(김태희 분)의 재산을 공개해야겠다며 자료수집에 나섰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