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2 19:00 / 기사수정 2011.02.02 19:00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설 연휴 첫날 벌어진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개인전에서 한국 대표팀이 금, 은, 동메달 하나씩 추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2일 저녁 카자흐스탄 국립 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쇼트트랙 1000m 결선에서는 박승희(19, 경성고)가 1분 33초 343의 기록으로 1위로 골인, 금메달을 획득했고 조해리(25, 고양시청)는 박승희의 뒤를 이어 1분 33초 622로 골인,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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