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2 00:1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연기자 이연희가 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이상형으로 현빈을 꼽아 화제다.
평소 강동원, 현빈, 소지섭, 원빈, 정일우, 공유, 송승헌 등과 호흡을 맞추며 꽃미남 전문 배우라고 불려온 이연희는 이날 상대배우들과 <강심장> 남자 출연진들을 놓고 이상형 월드컵을 하게 됐다.
이연희는 고심 끝에 <강심장> MC 이승기와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에서 함께 연기했던 현빈을 결승전에 올렸고 최종 이상형으로는 현빈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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