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전현무가 댄서 모니카, 가비와 인증샷을 남겼다.
전현무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스우파' 미치겠죠?^^ 오늘밤 10시 20분부터 몰아보기 해준다네요. (내 방송도 아닌데 홍보는 처음ㅋ) 내일은 모니카와 가비 'TMI 뉴스' 출연 8시 오늘 저녁 6:20 KBS2 추석특집 '이거 알아?' (내 방송 홍보는 국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 중인 댄서 모니카, 가비와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다. 과감한 호피무늬 패턴의 셔츠를 입은 전현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2019년부터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과 연애 중이며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전현무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