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31 17:26 / 기사수정 2011.01.31 17:2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예민 기자] 탤런트 이연희가 드라마 '시크릿가든' 길라임 역에 대한 욕심을 털어놨다.
SBS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에서 귀여운 푼수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이연희는 mbn '연예매진 VIP'의 'VIP 스타 인터뷰'를 통해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배우로서 본인이 지닌 청순한 이미지에 대한 질문에 "제가 액션이라든지 힘들고 고된 일들을 잘 못할 것 같다고 하는데요, 절대 그렇지 않아요!"라며 "중학교 때 축구를 하면 스트라이커였다"고 밝혀 남자 선수 못지않은 축구 실력과 외모로 오해를 받았던 부분에 대해서도 속 시원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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