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30 18:3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이경규, 김태원(부활)이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남자의 자격>에서 간암검진 결과 '지방간' 의심판정을 받아 충격을 줬다.
이날 이경규, 김태원은 김국진, 이윤석, 이정진, 윤형빈 등 <남격> 멤버들과 '남자, 그리고 암' 특집 1탄 폐암에 이어 2탄 간암을 위해 병원을 찾아 간암검진을 받게 됐다.
평소 과한 음주 때문에 간암검진을 앞두고 걱정했던 두 사람은 혈액검사, 간초음파 검사, 간스캔 검사 등을 차례로 마친 뒤 불안한 마음으로 검진결과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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