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9.12 23:5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이지혜가 딸 태리 양과 함께 힐링타임을 보냈다.
12일 오후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일하게 쉬는 날이지만 내 베프와 함께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딸 태리 양과 공원에 나와 돗자리를 펴고 앉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엄마 이지혜를 향해 환하게 웃는 태리 양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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