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9 21:51 / 기사수정 2011.01.29 21:5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2009년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가 보석 밀수혐의에 대해 불쾌한 심경을 나타내며 해명했다.
지난해 8월 미스유니버스 대회 참석을 위해 미국 LA로 출국한 김주리는 수하물을 옮기는 과정에서 귀금속 박스를 분실했다. 이에 현지 LA경찰과 공항 경찰대에 수사를 의뢰한 결과 김주리가 인천공항 세관에 귀금속 세관신고를 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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