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9.09 21:44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이닝 5피안타 4사사구 10탈삼진 1실점으로 48경기 연속 5이닝 이상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한 켈리의 호투와 만루 홈런을 날린 보어의 활약에 힘입어 LG가 한화에 8:1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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