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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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 휠체어 탄 100kg 예비맘…'세쌍둥이 출산' 임박

기사입력 2021.09.06 04:30 / 기사수정 2021.09.06 01:18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황신영이 세쌍둥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휠체어 타고 산책 중", "남편 찬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신영은 휠체어를 탄 채 남편과 산책 중인 모습이다. 걷기 힘들 정도로 불룩 솟은 D라인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난해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한 황신영은 인공수정을 통해 세 쌍둥이를 임신했다. 임신 전 71kg의 몸무게에서 최근에는 100kg가 되어가는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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