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8 01:46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현빈이 드라마 '시크릿가든' 최고의 명대사로 길라임(하지원 분)에게 썼던 편짓글을 뽑았다.
지난 27일 tvN '택시'에서 현빈은 '시크릿가든' 명대사로 "라임과 함께 비를 맞으러 가기 전에 썼던 편짓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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