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7 14:08 / 기사수정 2011.01.27 14:0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에프터 스쿨의 가희가 14살 연하 틴탑 '니엘'이 좋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MBC 설특집 아이돌 육상대회에서 여자 높이뛰기에 출전한 애프터스쿨 가희가 응원 받고 싶은 남자 아이돌로 'TEEN TOP(틴탑)'의 '니엘'을 호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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