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악뮤 이찬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이찬혁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찬혁은 편안한 분위기의 쇼파에 기댄 채 여유를 즐기는 모습. 특히 창문 너머 펼쳐진 맑은 하늘과 한강뷰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찬혁은 지난해 서울 마포구 한 건물을 47억 5천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또한 지난 2017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곡만 39곡"이라고 밝혀 '신흥 저작권 부자'에 등극하기도 했다.
사진=이찬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