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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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명품 원피스 입은 딸과 휴가…키도 훌쩍 큰 조이

기사입력 2021.08.19 07:32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서효림이 딸 조이와 함께 휴가를 떠났다.

서효림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효림이 딸 조이와 함께 휴가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특히 조이는 명품 원피스를 깜찍하게 입고 훌쩍 키 큰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서효림은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와 결혼해 지난해 딸을 얻었다.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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