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0 23:48 / 기사수정 2011.01.20 23:4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이설공주' 김태희와 황실재단의 이사장을 맡게 된 박예진의 팽팽한 신경전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20일 방송 된 MBC <마이 프린세스>(권석장 외 연츨, 장영실 극본)에서는 오윤주(박예진 분)가 이설(김태희 분)에게 궁에 오래 있지 못할 것이니 빨리 나가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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