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신주아가 으리으리한 수영장을 공개했다.
9일 신주아는 인스타그램에 "화창한 날 현실은 푹푹 찐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오늘의 온도 35도 #스윗홈"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신주아 부부의 대저택과 수영장이 담겨 있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중국계 태국인 사업가인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최근 44kg의 몸무게를 8년간 유지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신주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