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건물주 됐다…신촌 45억원 꼬마빌딩 매입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마마무 솔라가 건물주가 됐다.

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솔라가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에 위치한 빌딩을 45억원에 매입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솔라가 매입한 건물은 지상 3층 규모의 꼬마 빌딩으로, 신촌역 도보 3분 내 위치해 있다. 

한편, 솔라가 속한 마마무는 지난 2014년 데뷔한 후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마마무는 28일 데뷔 첫 온라인 콘서트 'WAW'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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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