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한지혜가 남편과 딸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8일 한지혜는 인스타그램에 "또"라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한지혜의 남편이 딸 윤슬을 안고 재우는 모습이 담겨 있다.
딸을 귀여워하는 한지혜의 애정 어린 목소리도 들린다.
윤슬 양은 귀여운 비주얼을 뽐내며 잠들었다.
한지혜는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했다.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린 뒤 지난 6월 말, 딸을 출산했다.
사진= 한지혜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