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녀' 장유진, "현빈 같은 차도남 좋아"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모델 장유진이 자신과 데이트 할 남성을 찾는다.

차도녀, 피팅모델계의 꿀피부녀등의 수식어로 불리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모델 장유진이  최근 커플들의 데이트코스를 제시하며 반값으로 할인하는 신개념 소셜커머스 디씨코스 사이트 제 2대 "데이트녀" 로 발탁됐다.

솔로인 장유진은 디씨코스 홍보모델로 발탁되면서 모델 장유진과 데이트를 하는 이벤트도 준비 중 이어서 싱글 남성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다

르벨라에이젼시 김진수이사는 "평소 진정한 모델이 꿈이었던 장유진은 수많은 비키니모델와 란제리모델 제의가 있었지만 뿌리치고 모델계의 최고가 되기위해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제 1대 디씨코스 데이트녀로는 "이대 김아중, F컵글래머녀"로 최근 많은 이슈를 일으킨 방송인 이시은이었다

[사진=장유진 ⓒ 소속사 제공]

이희연 기자 hiyou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