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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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36살 되더니 탈모 관리…풀뱅 앞머리 내리고 리즈 갱신

기사입력 2021.07.26 17:52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가수 보아가 탈모 관리를 하는 근황을 전했다.

보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탈모 방지 되는 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두피 관리 기기를 머리에 쓴 보아가 담겼다. 풀뱅 짧은 앞머리를 내린 보아는 36세의 나이가 안 믿기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보아는 여자 댄스 크루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심사위원으로 합류했다. 오는 8월 24일 첫 방송된다.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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