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6.05.27 15:16 / 기사수정 2006.05.27 15:16
26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평가전에서 2대 으로 승리를 한 후 팬들 앞에서 독일월드컵 출정식을 가졌다.
인기가수 버즈가 공식 응원가 <그댄 나의 챔피언>을 불러 분위기를 고조시킨 뒤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전원이 한 명씩 소개돼 나와 운동장을 돌며 관중에게 인사를 하며 4년 전 4강 신화를 재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버즈가 공식 응원가 <그댄 나의 챔피언> 팬들과 열창하고 있다.
출정식 전경
환호에 답례하는 박주영선수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국가대표선수들
종이 비행기로 장난을 치는 이영표선수
'너무 좋아요' 해 맑게 웃는 이영표선수
팬들과 응원을 함께 하는 설기현선수
'주영아 형처럼 해봐' 설기현선수가 박주영선수에게 응원 알려 주고 있다.
필승을 담짐하는 국가대표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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